저는 20년 동안 변비로 고생해 온 46세 주부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변비는 더욱 심해져서 보통 5-7일에 한번 화장실을 가곤 했지요. 제 머리 속에는 온통 ‘ 어떻게 하면 오늘 화장실을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 어쩌다 한 번 화장실에 가서 쾌변이라도 볼때면, 남편에게 “ 나 오늘 화장실 갔다!” 하고 자랑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별의별 좋다는 약(한약, 양약, 자연식품)은 다 먹어보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건강잡지를 보는데 ‘숙변까지 제거하는 미국산 자연식품’이라는 광고에 눈이 번쩍 뜨여 3가지 제품을 주문했지요. 먹는 첫날에는 통변을 봤는데 둘째 날부터 설사를 하더니 결국은 초죽음이 되어 병원에 실려갔다가 이틀만에 퇴원했습니다. 그 날로 그 약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는 여전히 온통 변비 노이로제로 꽉 차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어떤 분으로부터 ‘ 생로얄제리 원액’의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듣는 순간 의심은 갔지만 한 편으로는 좋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생로얄제리 원액이니까 좋을 수 있겠다’ 생각하고 또 돈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1병 먹어도 효과는 없었습니다. 2병째 주문했지요. 2병을 다 먹어도 효과는 없었습니다. 인내하면서 3병째 주문을 했습니다. 3병을 먹어가던 중에 좋은 소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매일 화장실에 갑니다.

저는 이제 어디를 가든지 생로얄젤리 원액을 가지고 다니면서 쉬지 않고 먹는답니다. 아마 평생 생로얄제리 원액의 팬이 될 것 같습니다. 변비 뿐 아니라 그동안 몸이 나른했던 것도 이젠 싹 사라지고 기력이 있습니다.

특별히 만성변비로 고생하시는 분! 저를 믿으시고 생로얄제리 원액을 드시기 바랍니다. 생로얄제리 원액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L.A 에서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