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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90 IP : 61.41.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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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분위기가 모두 있는 레서피 |
요리왕 / 200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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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의 사랑이 현실이 되어버린 김지호, 김호진 커플의 사랑의 촬영 장소
한때 엄청난 인기를 몰고 온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기억하세요? 당시 동명의 곡을 불러 히트를 쳤던 태진아의 노래가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드라마 속 상황이 결국 현실이 된 김지호와 김호진 커플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가 담겼던 바로 그 드라마에서 아주 잠깐 만날 수 있었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레서피>인데요. 100% 예약만 가능하고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하루의 반을 음식과 요리 준비로 분주한 곳, 겉으로 보기엔 고요하기 만한 이 곳이 왜 그렇게 바쁘냐구요?
이 집은 제대로 된 코스 요리를 먹기 원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하루에 정해진 분량의 식 재료로 가장 맛좋은 식사를 대접합니다.
워낙 남을 초대해서 접대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는 사장 이승옥 씨는 호주 유학길에 오른 자녀들을 위해 4년 동안 그곳에서 머무르면서 많은 걸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요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교류로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색다른 코스 요리를 시도했다구요.
기본적으로 코스 메뉴만을 준비하기 때문에 예약하실 때 스프와 애피타이저를 선택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귀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우리 입맛에 맞는 스테이크 코스로 데리야끼나 불고기를 연상시킬 만큼 달짝지근하면서 부드럽게 와 닿는 육질이 제 맛입니다. 톡 쏘면서 감칠맛 있는 겨자소스와 샐러드도 일품이고 함께 나오는 빵 맛은 여느 빵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은은한 실내, 탁월한 만찬, 여유 있는 식사가 함께 하는 <레서피>에서 여러분은 진정한 만족을 느끼실 거예요.
여러분을 위한 맞춤 식단, 레서피!!
100% 예약만 가능하고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하루의 반을 음식과 요리 준비로 분주한 곳, 겉으로 보기엔 고요하기 만한 이 곳이 왜 그렇게 바쁘냐구요?
이 집은 제대로 된 코스 요리를 먹기 원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하루에 정해진 분량의 식재료로 가장 맛좋은 식사를 대접합니다.
워낙 남을 초대해서 접대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는 사장 이승옥 씨는 호주 유학길에 오른 자녀들을 위해 4년 동안 그곳에서 머무르면서 많은 걸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요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교류로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색다른 코스 요리를 시도했다구요.
테이블마다 확연히 다른 세팅, 언뜻 보아도 세련미가 풍기는 이 곳엔 보는 즐거움, 맛있는 것을 먹고 이야기하는 기쁨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배어 있습니다.
점심 나절은 예약손님으로 가득 차는데 각계의 유명인사들이 정기적으로 들르는 곳이면서 각종 모임 및 세미나 등의 연례행사가 벌어진다네요.
이미 알만한 미식가들에게 입소문이 퍼질 만큼 퓨전적인 성격의 독특한 풍미가 입맛을 당기는 스테이크는 <레서피> 코스 요리의 대표적 메뉴입니다.
기본적으로 코스 메뉴만을 준비하기 때문에 예약하실 때 스프와 애피타이저를 선택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귀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우리 입맛에 맞는 스테이크 코스로 데리야끼나 불고기를 연상시킬 만큼 달짝지근하면서 부드럽게 와닿는 육질이 제맛입니다. 톡 쏘면서 감칠맛 있는 겨자소스와 샐러드도 일품이고 함께 나오는 빵맛은 여느 빵집은 비교도 안 될만큼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은은한 실내, 탁월한 만찬, 여유있는 식사가 함께 하는 <레서피>에서 여러분은 진정한 만족을 느끼실 거예요.
전화번호 02-543-0277
대표메뉴 스테이크
영업시간 오후12시~밤10시
대략위치 도산공원 사거리 관세청 맞은편 블럭 홈노블레스 사잇 골목
점심코스 2만원대, 저녁코스 3만원대
발췌 : 델리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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