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주문내역조회 회원가입 제품사이트맵 고객센터 MY PAGE
 
이용안내
FAQ
질문과 답변
자유게시판
회원정보수정
회원가입탈퇴

조회수 : 2455    IP : 218.38.1.192
  항아리속에서 기름 쏙∼맛이 끝내줘요 요리왕 / 2003-05-19

제목 없음 항아리속에서 기름 쏙∼맛이 끝내줘요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 하지….”

한국의 성인이면 누구나 한 번씩 듣는 얘기다. 삼겹살은 우리 국민에게 가장 친숙한 고기다. 친숙한 만큼 메뉴에 빠져 있는 식당을 찾기 힘들다. ‘해리와 샐리’처럼 삼겹살과 항아리가 만나면 어떤 맛이 날까.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명지대 부근) 항아리삼겹살 ‘#402(대표 김태연·34)’에 가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상호인 ‘#402’나 겉모습을 보면 “카페야,고기집이야?”란 생각부터 든다. 현대 감각의 외부 인테리어와 달리 실내에는 삼겹살을 굽는 전통 항아리와 함께 전통 대문과 뒤주,동양화들이 손님을 맞는다. 손님 편의 위주의 인테리어에서 주인의 세심한 정성이 엿보인다.

전통 항아리삼겹살은 “일반 화덕이 아닌 화력으로 요리할 수 없을까”라는 김태연 사장의 발상에서 탄생했다. 김사장은 한국의 도자기 굽는 가마터에 착안,전통 항아리삼겹살 메뉴를 만들게 됐다. 항아리 안의 열기는 태양열과 원적외선 원리같이 회전을 한다.

항아리삼겹살은 삼겹살을 긴 꼬치에 꽂아 숯불을 넣은 고온의 큰 항아리 속에서 1차로 익힌다. 항아리 속에서 익혀진 삼겹살은 기름기가 빠져 최고의 육질 맛을 느낄 수 있다. 2차로 손님이 직접 테이블 화덕에서 구워 먹는다.

항아리삼겹살과 항아리목살은 6,500원이고 한정판매하고 있는 마리(말이)와 와인삼겹살은 7,000원이다. 특히 마리삼겹살은 생삼겹살 중 가장 좋은 부위에 칼집을 내고 와인과 과일양념(레몬 사과 당근 등 7가지)을 함께 16시간 숙성시켰다. 마리삼겹살은 특유의 냄새를 없애 여성에게 인기지만 한정판매로 인해 일찍 품절된다.

고기를 먹은 뒤의 식사는 표고버섯과 고사리 등 10가지 야채를 고추장(집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과 양념 8가지를 볶았다)에 비벼 먹는 양푼비빔밥. 여기에 멸치로 우려낸 육수가 시원한 된장찌개면 마무리 끝이다.(02-305-4020)

스포츠투데이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사소개 | 장바구니 | 고객센터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양산로 43 402호(우림e-biz센타) (150-103)  TEL : 02)780-2320  FAX : 02)780-6055
(주)하이티상사 대표이사 : 김 재 환  사업자 등록번호 : 107-81-94133
통신판매업 신고 : 제19-0518호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주)하이티상사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을 거부
Copyright 2003 Bap.co.kr All Right Reserved. webmaster@bap.co.kr design by Good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