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현님께서 쓰시길 : > 저는 이 곳이 탄생하기 전부터 많이 이용 했 답니다. > > 저히 집은 식사 때만 되면 늘 전쟁 했답니다 > 아이들은 "밥먹기싫어 엄마!!!" 하며 투정하랴.... > 저는 먹어야 키큰다면서 > 늘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던 중 어떤 분의 소개로 마린생선을 접하게 되었죠. >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식탁이 전쟁아닌 즐거움으로 > 돌변하게 하더군요.. > > 아이들은 식탁에 마린 생선만 올라오면 수져지울 줄 몰라서 걱정이랍니다 > > 저도 요리하는데 힘들지 안고 선도일품이고 께끗해서 더 호감이 간답닌다.
[Re] 식사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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