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추추추카카카 ^o^ 홈피 개설을 진심으로.... 지난주 굴비 40마리 전화 주문할 때 친절하고 씩씩한 여직원(이름이 최뭐라더라 ????)이 홈피 개설한다고 하더니 진짜로 했네요 그래!! 전화로 설명을 듣고 굴비가 싸다길래 혹시나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는 전혀 다르더군요. 크기도 그렇게 적지도 않고 건조가 아주 잘되었더군요. 우리 가족은 애가 둘인데 한끼에 5마리는 거튼해요. 처음 먹을 때 3마리를 구웠더니 애들 불평이 극심했어요. 이유인 즉은 남편이 2마리를 거튼히 먹어 버리니 애들이 먹을 것이 없다고..... 그래서 저희는 2일에 한번 5마리를 구워먹고 있어요. 아마 내주면 다먹을 같은데 그전에 한번 꼭 공짜를 신청하려고요. 오늘은 이미 신청 마감! 내일 밤 12시가 기다려지네요.
참굴비40마리 맛이 꽤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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