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과장님 임오년 말띠부터 사람 놀래키네요 bab랬나 bap랬나 차안에서 메모를 못해서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그렇게 연락해도 통화불통이더니만 이런 사업을 구상하시느라? 올해 경기가 산다 어쩐다하는데 자리 잘잡아갑니다. 홈페이지 내용좋구 (아직 내용이 없는곳도 있긴합니다만) 재미있네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종종 놀다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번창하세요 그리고 몇가지 생선 장바구니에 담아보는데 싱싱하지않다든지 맛이 없으면 바로 반품조치 합니다 품질관리 신경쓰십시요
bab인가 bap인가 우쨔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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