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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추카, 추카 드립니다 |
밥지기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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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님께서 쓰시길 :
> Home page를 open순간 황사장님의 훤칠하신 자태에 무척 놀랬습니다.
> 해태에 계실때의 그 후덕하신 인상은 변함이 전혀 없군요
> 앞으로 거부가 되심을 확신케하는 여유있는 미소 하며, 어쨌든
> 식품 전자상거래 부분의 선두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많은 무궁 무진한 발전과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전자상거래
>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이바지하심을 저는 확신하오며 물심양면으로
> 특히 물적으로나마 많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스면 합니다
> 본 홈페이지 개설을 위해 동안 불철주야 고생하신 김이사님을 비롯한
> 하이티 직원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리며 향후 거액 또는 때돈을
> 버시더라도 모른채는 하지 말아주십시요
>
> 식품업계의 최강자,하이티상사의 영원한 확장, 발전을 마음에 굳세게
> 되새기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2002년도 새해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2002년도 한반도의 식생활 개선 및 향상을 위해 여의도 최전선에서
> 주야를 불문,노력하시는 여러분께 다시금 축하 말씀 드리며 오늘은
> 이만 줄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진욱님! 안녕하세요? 밥지기입니다.
저희 "밥"을 방문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언급하여 주신대로 2002년도에도 불철주야 새로운 상품개발과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밥"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많은 관심과 날카로운 지적들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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