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남님께서 쓰시길 : > 처음 방문을 해보니 웬 영화 배우가 화면에 떴나 했지요. > 달이면 달마다 날이면 날마다 발전하는 회사가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요. > 가끔 화면으로나마 만나서 따끈한 차 한잔씩 나누는 여유를 가집시다, > 시원한 강물이 내려다보이는 정자로 모셔 오룡차 한잔 따끈하게 대접하고 싶습니다. > > > " 한 잔의 차를 마시니 오장이 씻겨지고, > 두 잔의 차를 마시니 상쾌한 혼은 신선이 된 것만 같고, > 세 잔의 차는 병든 몸 깨어나고 머리도 맑아졌네."
자주 오가는 대화는 아이디어의 원천, 좋은 아이디어는 BUSINESS의 기본입니다. 복 많이 받을 겁니다. 고맙소이다. >밥아저씨 >
電話위 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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