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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 고마워라 !!! |
수산물 담당 / 200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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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언정님, 안녕하세요!
우선, 수산물 담당자로서 귀하께서 저희 밥을 이용하여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린제품을 통해 귀하의 가정에 조금이나마 맛을 찾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서 밥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 밥은 고객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밥"제품을 애용하실 수 있도록 제품의 위생과 친절에 한층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님의 불안한 마음, 즉 주문한 제품이 좋지 않으면 반품이 될 것인지, 혹 위생이 문제가 되지나 않을까?등의 여러가지 불안감을 없애주기 위해 주문 물품이 좋지 않으면 무료로 100% 재배송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제품을 위해 원료구매에서 가공등에 이르는 단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희 "밥"은 언제나 맛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죠.
본인의 미국 출장시 경험하게 된 애피소드를 조금.... - 2000년 미국 출장을 간적이 있었죠. - market 시장 조사중에 "해태흑산도갈치" 할인 행사를 하는 것으로 보게 되었죠. -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해태갈치를 7팩(283gr/팩)가량을 사시더군요. - 그때의 기분은 뭉클..... - 그래서 제가 여쭤봤죠 - "아주머니 왜이렇게 많이 사시죠?" - 아주머니 왈 "일주일 먹으려고요, 그리고 장기 보관이 가능하니 할인할 때 많이 사는 것 아니겠어요!"라고 - 이렇게 고객들이 찾는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 해태시절이후 신규 회사를 설립하여 "마린원더"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해태흑산도갈치"처럼 고객님들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그리고 맛있는 제품의 이미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 향후에라도 밥의 제품을 구매하신 후 문제점이나 바꿔야할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산물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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