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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생각......황선연 |
밥지기 / 200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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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진님께서 쓰시길 : > 작년 11월 16일 세종호텔에서 공군사관 임관 30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 그때 그의 작품인 마린선물세트를 동기생들에게 선 보였습니다. > 그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공군 장교였고 장기간 미국에 근무한 해태상사의 유능한 식품관련 경영자 였습니다. > 그는 청년시절부터 온화하고 정직한 사람이였습니다. > 식품은 원래 정직한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의 인품에 맞는 일을 한다고 모두가 생각을 했습니다. > 우리는 짠 바다에서 나는 생선에 얼마의 소금을 뿌려야 입맛에 맞는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가 만든 고등어와 굴비와 갈치를 구이해서 먹어보니 "아! 이것이 염장기술 이구나"라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서로의 믿음이 약해만가는 요즘에 무언가 가슴이 뿌듯해지는 느낌입니다. > 계속해서 좋은 식품으로 우리의 식탁에 활기를 넣어주기 바랍니다. > Bap,Bap의 오픈을 축하합니다. > > 최상진님! 안녕하세요? 밥지기입니다.
좋은 말씀에 대해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적절한 염도를 맞춘 염장기술이 생선의 맛을 좌우합니다.
저희 "밥" 제품들은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염장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 밥은 고객여러분의 밥상이 내 가족의 밥상이라는 신념으로
제품의 제조및 판매와 배송을 하고 있으며 상품개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밥"을 지켜봐 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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