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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30 IP : 6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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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러 투(II) |
김윤근 / 200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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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티상사 여러분들께,
1. 하찮은 저의 레러를 읽고 감동하시어(?) 회신도 주시고 아울러, 상품까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주시는 생선은 조만간 다 구워먹어 없어지겠지만, 소중한 귀사의 마음은 늘 간직하겠습니다.
2. 명절 앞두고 많이 바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선물한 알찬, 마린원더 제품으로 장모님및 친척들에게 아직까지 칭찬받고 있습니다. 황사장님 슬하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저를 포함한 송파구,용인시 지역 젊은이는 늘 하이티상사와 가족같은 마음을 가지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3. 귀사의 건성과 발전을 다시금 기원드리며, 애정이 담긴 저의 러브레러를 이쯤에서 편집합니다.
추가) 참, 숙영씨! 저번, 저의 제안에 대해 고민좀 하셨 는지... ("용씨 놓지면 후회할지도")
BYE,
Y K, KIM(세중푸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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