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Re] 고맙습니다 |
밥지기 / 2002-07-27 |
|
| 임석미 고객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멀리 미국에서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글을 읽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짧은 글에서도 고객님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멀리서도 부모님을 위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효도할 때 저희 "''"밥"''"의 마린원더를 이용해 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 보다 건강해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에 계신 고객님은.. 음식 때문에 힘들진 않으신지요? 식사 잘 하시고, 더위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임석미님께서 쓰시길 : > 이곳은 미국 입니다 > 서울에 계신 부모님께 생선 쎄트를 보내드렸는데 > 너무 맛있게 드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효도한것 같아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