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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고정관념을 깨뜨려 준 bap...... |
밥지기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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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실님께서 쓰시길 : > 처음에는 우연한 기회에 주변에 있는 분께서 한 번 먹어보라고 고등어를 > > 주시더군요... > > 그 때까지만 해도 생선을 시장이나 마켓이 아닌 곳에서 산다는 것은 > >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더랬습니다. > > 이런 제품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 > 한 번 먹어보았더니... 정말 너무 편하고 먹고난 뒤의 음식쓰레기 걱정도 > > 없이.... 너무 맛나더라구요... > > 그 후로는 bap이라는 쇼핑몰에 많은 관심이 생기더군요... > > 들어와서 쇼핑몰 구경을 하노라면 이건 맛이 어떨까... 저건 어떨까.. > > 배채포기김치라는 김치도 여기서 첨 봤었지요.. > > 그래서 시켜서 먹어도 보았었는데... > > 정말 상큼하고 달짝지근하더군요... > > 앞으로도 밥의 매니아가 될 것 같습니다. > > 제가 특히 맛났던 것은 고등어와 삼치,,, 그리고 배채포기김치였습니다. > > 더 맛난 제품들로 저를 더 많이 기쁘게 해주세요.,.. > > 앞으로도 종종 들려야 겠어요...
김복실님! 안녕하세요? 밥지기입니다. *^^*
저희 밥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용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밥 고객분들께서 밥제품 시식후에 들려주시는 가장 많이 해주시는
반응이 "한 번 먹어보니까... 정말 편리하고 맛이 좋더라..."라는
것 입니다. ^^ 그런 면에서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고객여러분의
쓰고 단 한 말씀 한 말씀이 저희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새롭고 고객님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새로운 각오가 샘물처럼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강한 책임감도 더해서 말입니다.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고 맛있게 고객여러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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