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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33    IP :
    [Re] 축하드립니다. 밥지기 / 2002-01-11

황대연님께서 쓰시길 :
> 10년 넘게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습니다.
> 어머님이 해주시는 김이 모락 모락 나는 흰쌀밥이
> 꿈에 보이곤 합니다. 밥 한술 떠서 조기를 언져
> 먹으면 참 맛있겠네요.
>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보다는 밥! 밥이 최고지요.
>
>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

황대연님! 안녕하세요? 밥지기입니다.

저희 "밥"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페스트푸드보다 뭐니뭐니 해도 밥이 최고지요..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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