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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30 IP : 61.84.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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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꺼덕~~~! 무슨 소리~~?? |
이윤희 / 200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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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셔여.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푹푹 찝니다.. 헤거거..
저희는 맞벌이를 하는데여.. 아침에 저는 신랑보다 30분정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합니당..
그런데 신랑이 요즘 밥맛이 없느니.. 입맛이 없느니.. 하면서 정성껏?? 차린 밥상을 외면하고 애써 끍인 맛있는?? 국에 눈한번 주지 않고 찬냉수에 퍽퍽 말아 김치하고만 먹고 가는 경우가 많답니당..
정말 얼마나 서운한지... ^*^
그래서 오늘은
"자기야.. 내가 오늘 밥에다가 생선 주문할거다.. 자기 좋아하는 임연수랑.. 고등어.. 하기야 자기 생선은 다 좋아하니깐.. 좋아?"
하니 우리 신랑 순간 침넘어가는 소리가 "꿀꺼덕" 나더라구여..
정말 얼마나 웃기던지.. 울 신랑 정말 귀엽져? ^^ 아이구 닭살돋게 해드렸다면 지송해여.. 그래도 저땜시 잠시 시원해지셨져??
참.. 제가 말할려고 한것이 이것이 아닌데.. 괜히 주저리 늘어놓았네요.. 히히..
지금 막 주문했거든여.. 근데여 정말 생선에 뼈가 없나요.. ^*^
생선에 뼈없음 우리신랑 큰입에 다 통째로 다 집어넣어 버릴텐데... (ㅡ.ㅡ)
우후.. 여기 게시판 보니 하루만에 배송이 되던데여.. 음.. 내일 저녁에는 맛볼수 있겠네여... ^*^
그럼 안녕히 계시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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