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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시일내에 제품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밥지기 / 200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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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님께서 쓰시길 :
> 초보주부 김정민인데여
> 포장지를 찍은 사진보다 제품을 찍은 사진은 사진을 보고싶네요
> 생선도 그렇고 차 시리즈도 그렇고
> 특히 차는 포장지를 찍은 것과 설명 만으로는 잘 알수가 없네요
> 차의 내용물을 꺼내서 클로즈업해서 보여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아무리 둘러보아도 어떤제품인지 잘 알수없어서요
> 생선류는 요리법이나 조리하는 과정이 그리고 차시리즈는
> 맛과 향에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음좋겟네요
> 그리고 차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같은 것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초보주부들을 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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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 정민 주부님.
처음 수산물 제품 사진을 촬영을 할때 포장이 없는 상태와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 두가지로 하였습니다. 저희 사이트에 올릴때에는 개별 진공 포장이 되어 있는 생선이라는 점을 부각 시키기 위하여 포장된 제품 사진을 채택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 상세한 제품 상태를 보기를 원하고 계서서 당시 촬영한 포장되지 않은 상태의 제품 사진을 우선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외의 세트구성품목(예를들어 민어, 병어, 조기 등등..)들은 새로이 촬영을 하여 고객께서 편리하시도록 게재 하겠습니다.
또한 홍차, 녹차, 허브차등은 제품사진 및 차에 대한 상세설명, 효능, 유래, 음용 방법, 보관 방법등을 순차적으로 게시하겠습니다.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바라오며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충고를 주시면 최선을 다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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